1. 여권과 비자 - 여권과 비자는 잘 보관하고 분실에 대비해 복사본을 몇장 따로 준비한다.
2. 항공권 - 스케줄, 출발 및 도착시간, 경유하는 공항 등을 확인한다.
3. 환전과 송금 - 현금은 조금만 환전하고 큰 금액은 여행자수표로 환전한다.
4. 유학생 보험가입 - 만일의 사고나 질병에 대비해 우리나라에서 보험에 가입하고 가는 것이 좋다. (현지보다 저럼)
5. 직불카드 - International 용 "Ciruss" 마크가 있는 것으로, 현지 ATM에서 페소로 출금 가능하다.
6. 신용카드 - VISA, MASTER 등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를 비상용으로 한 개 정도는 가져간다.
7. 카메라 -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. 소형으로 가벼운 것이 좋다. 분실해도 부담이 적은 것으로 준비한다.
8. 안경, 콘텍트 렌즈 - 여분으로 준비해 가도록 한다.
9. 사전 - 무거워도 큰 것 하나와 가능하다면 전자사전도 있으면 수업시간에 편리하며, 영한 사전은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. TOEIC 과 TOEFL 책은원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자기가 볼 수 있는 만큼만 준비 ( 현지에는 거의 없음) 하고 생활영어 책은 한권정도 있으면 좋다. 그외 본인이 공부하고 싶은 책은 본인 준비해서 간다.
10. 학용품 - 필기도구와 노트, 단어장 등은 연수기간 동안 필요한 것만 꼭 준비, 현지에서 우리나라 제품을 수입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가격도 한국보다 비싸다.
11. 콘센트 - 사용은 거의 220V로 하나 콘센트의 모양이 다르므로 220V에 연결하는 110V 모양의 (납작한 모양) 연결단자를 구입해서 오는 것이 편리 (현지 구입도 가능)
12. 카세트 - 미니카세트와 조그만 스피크가 달린 카세트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. 도서관에서는 미니카세트가 필요하고 밤에는 라디오 및 회화테이프도 생활 중에 들을 수 있어 매우 필요하다.(충전기 아답터는 필히 지참)
13. 양말 - 두세개면 충분, 주로 맨발에 샌들을 신음
14. 신발 - 주로 생활중에는 샌들을 많이 신고 지내므로 꼭 필요한 만큼만 갖고 온다.
15. 의약품 - 감기약, 설사약, 상처에 바르는 약 등(기후와 환경이 바뀌므로 반드시 지참한다.)
16. 모기향 - 모기향은 전자모기향은 충분히, 살충제는 노(현지 벌레는 현지약이 좋다.)
17. 수영복 - 바닷가에 갈일도 생기고, 주변에 수영장이 있는 콘도가 많으므로 여가 활동을 위해 꼭 준비한다. (없으면 후회함)
18. 옷 - 바지는 얇은 긴바지 두개정도 (여기선 긴바지가 정장이다.) 반바지와 면티셔츠는 세개정도 속옷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. (일년내내 덥기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건강)
19. 세면도구 - 처음에 가서 쓸 정도만 가지고 가고 어차피 모지람 (현지에서 구입)
20. 라면 - 필리핀에서는 엄청 비싸다. 밤에 야식으로 라면만한 것이 없다. 고추장도 한통 정도는 기본
21. 안내책자 - 한국것도 좋지만 여어 공부도 할겸 Lonely Planet 을 구입하기 바란다.
22. 전화카드 - kt 카드 등을 만들어서 오는 것이 좋고 선불카드는 현지에서 speed phone카드를 사는 것이 싸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.
23. 알림시계 -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
24. 기타 - 우산, 선글라스, 모자, 손가방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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